[다시보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용산 대통령실 앞 기자회견-3월 19일 (화)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레임덕'을 넘어, 정치적 생명력이 다한 국정 공백을 일컫는 '데드덕'으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19일) 오전 서울 용산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찾은 뒤, 윤석열 정권 조기 종식을 탄핵으로 한정하지 않고, 권력 오남용을 하지 못하도록 힘을 빼놓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또, 원내에 입성한 뒤에는 이태원참사특별법 뿐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사안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