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부 기자들이 조롱했지만... 조국혁신당은 바보 노무현처럼 기적을 썼다
조국혁신당 부울경 총선승리보고대회
조국 " 여의도 사람들 정치부 기자들 정치좀 안다고 말을 하는 사람들 모두 우리를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오로지 우리가 옳다 우리는 할 수 있다라고 믿었고 더 중요하게 우리는 국민들을 믿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믿고 바보 혁신당에 합류해 주신 바로 여러분 한분 한분 덕분에 우리가 이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