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100일 맞은 조국혁신당 “앞으로도 계속 두려움없이 진일보하겠다”
조국 대표는 당의 슬로건인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달성하기 위한, 이른바 '쇄빙선'·'예인선' 법안을 처리하고 국민 뜻만 따르고 공익을 우선하는 인재들을 두루 모아 더 단단한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