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화)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
황운하 원내대표
"한동훈 후보가 장관 시절부터 여론 조성 팀을 운영했다는 폭로가 전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장예찬 전최고의원은 법무장관 때부터 여론 관리와 온라인 여론을 조성하는 팀이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제는 양문석 의원이 한동훈 여론조작 의심 계정 24개를 확보했고 6만여 개의 댓글을 분석했다는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댓글팀 운영 의혹은 두말할 것도 없이 특검대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