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초짜" 대변인 강미정, 쌓여있던 고충이 폭발한다?!
강미정 대변인 " 정치 고관 여층 분들이나 오래 여의도에 몸 담고 계신 분들이 저를 보면 아마 다 보이실 거예요. 정치에 대해 별로 아는 것도 없고 현안에 대해서도 사실 잘 모르고 근데 오죽하면 저 인물이 지금 여의도에 와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까지 왔을까. 지금의 정부가 얼마나 무도한 그리고 형편 없는지를 반증해 주는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