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팬사이트

[회견]

제목 : "뭘 가르쳤을까..." 강미정 대변인 "명태균 '스승님'이라고 불렀다는 김건희, 공천 개입 사례가 단 두 건일까?"

내용 : [ 해당 채널이 작성한 것으로 본 사이트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논평 브리핑을 했다.

(영상 : 강보현 PD, 김효원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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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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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공천 개입, 국정 농단, 경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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