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탄핵은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주권자가 주인되고, 모든 국민이 먹고사는 걱정을 떨쳐내는 민주복지국가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국민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합니다. 저도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