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제목 | 신장식 뒷목 잡게 만드는 김용원의 답변 "저는 길을 막은 것이 아니라 비키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왜 비켜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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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 국회 운영위 국가인권위원회 현안질의


| 업로드 202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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